필수 입력사항

안녕하세요? 이메스유럽입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요청하신 내용에 따라 제가 생각하는 좀 더 합리적인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 직항으로 인아웃하시려면 스위스 취리히는 직항이 이 시기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가까운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웃으로하면 오히려 좋아집니다. 

2. 겨울 시즌.... 비옵니다. 몽생미셀 100% 비옵니다. 그쪽 지역이 아닌 프랑스, 스위스와 프랑스의 동부 알자스 지방 (스트라스부르 및 콜마르) 

그리고 독일을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3. 스위스의 인터라켄 (융프라우), 체르마트 (마테호른) 두곳을 다 간다는것. 좋은 생각인듯 하지만, 두곳의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굳이 두곳을 다 하는것은 

시간적으로 더 아깝다는 생각이며, 또 체르마트의 경우 눈이 많이 내릴 경우 바로 그곳에서 고립됩니다. 겨울철의 체르마트는 매우 위험합니다. 

이점을 고려하여 인터라켄과 타 도시들을 넣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4. 1월 24일 파리 인, 1월 31일 프랑크푸르트 아웃하여 2월 1일 인천 도착으로 하면 항공이 지금 괜찮습니다. 대한항공이구요.

이런것들을 고려하여 제가 제시한 내용대로 견적을 드려볼테니, 보시고 이견이 있으시면 변경해 드릴께요.

[4인가족단독] 프랑스 (파리 & 알자스), 스위스, 독일 9일

항공 (대한항공)

0124 (금) 인천 출발 12:05 KE901 - 파리 도착 18:30

0131 (금) 프랑크푸르트 출발 19:30 KE946

0201 (토) 인천 도착 15:05

간단한 일정

1일

인천 - 파리 도착 후 차량가이드 미팅하여 시내 호텔 이동

2일

파리 전일 시내 투어 (루브르박물관 예약 필수 1인 22유로 - 원하시면 말씀 주세요)

3일

파리 - 베르사이유 이동 및 투어 (궁전 및 정원 예약 필수 1인 36유로 - 원하시면 말씀 주세요)

파리 귀환하여 파리 시내 투어 및 숙박 / 이 시기에는 오후 16:30 정도면 일몰이 되므로 자연스럽게 파리의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4일

파리 오전 역 이동하여 고속철 TGV 탑승 - 스위스 로잔 도착 후 차량가이드 미팅하여 서유럽 최대의 호수인 레만호를 투어하고, 

스위스의 수도 베른 이동하여 시내 투어, 빙하호인 툰 호수를 감상하고 알프스의 관문 인터라켄 숙박 (아파트 4명 가족 단독 사용)

5일

인터라켄 전일 알프스 투어 (휘르스트 1인 약 60프랑 - 강추 / 융프라우 1인 약 165프랑 - 평균) 인터라켄 시내도 즐겨봅니다. 

6일

인터라켄 -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인 이젤발트 이동하여 촬영지 배경으로 사진 촬영~ 이후 호반의 도시 루체른 이동하여 루체른 시내 투어 합니다. 

이후 경제와 산업의 도시 취리히 이동 및 투어, 숙박

7일

취리히 ~ 프랑스의 국경을 넘어 알자스의 동화같은 마을 콜마르 이동하여 투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입니다.)

이후 알자스의 주도인 스트라스부르 (꽃보다 할배 첫 촬영지) 이동하여 투어 후 숙박합니다. 

8일

스트라스부르 ~ 바로 옆 인근 독일의 국경을 넘어 대학도시이자, 고성가도의 시작점인 하이델베르크 이동하여 아름다운 구시가지 투어 합니다. 

이후 유럽의 맨하탄이라고 불리우는 프랑크푸르트 이동하여 투어 후 공항 이동.

9일

인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