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 행복한 추억을 선물받은 유럽 가족여행(독일.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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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 선생님 가족분 네분. 특히 저희와 계약을 진행해 주신 전진 사모님.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주아주 가족다운 가족분들이셨습니다.
바깥 분 성씨가 특이하셔서 참 인상깊었었던 가족 분들이시구요
처음 문의 주시고, 바로 견적 드리고 하루만에 바로 믿고 계약 해 주시고,
일정에서 파리는 당연히 올림픽 때문에 빼고, 이왕가시는거 독일부터 시작하여 올림픽과는 관련없는 프랑스 알자스지방, 그리고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체코까지.... 7박 9일의 여정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요소요소 간단히라도 맛을 보면서 첫 번째 맞이하는 유럽여행에 특히 아이들에게도
많은 인상을 줄만한 여정으로 드린것이 좋으셨다니, 정말 저 역시 또한 행복합니다.
무엇보다 늘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김현민 지사장께서 금번 행사에도 역시 감동을 주셨다니 더더욱 뿌듯합니다.
지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 분들께 더없는 진심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구요.
행사 마치고, 지사장께서 제게 카톡을 보냈더군요. 출발전에 두 아이들이 우편엽서를 자필로 작성하여 우리 지사장께 보낸 그 엽서를 사진으로....
행사를 마치고, 전화받고, 또 보고 받고 그러면서 요즘 부쩍 눈물도 많아지고,
그냥 훅 하고 올라오는 뿌듯함과 감동, 뭔가 이뤘다는 뭐랄까.... 암튼 그런 감정. 그리고 감성.
모든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같은 마음이어서 일것입니다.
사모님께서 일정 좋았다, 지사장님 너무 수고많으셨다, 호텔 너무 신경써 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유선상으로도 정말 칭찬 많이 해주셨는데,
그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주 극소수이지만, 어떤이들은 무슨 호텔이 이러냐~ 어이~ 가이드~, 여행사가 뭐 그런거 아니냐 ~
이런 사람들도 가끔 있지요. 물론 그런 분들과는 대화 자체를 하지 않지만요.
작은거 하나에 감동하고, 또 눈물터지고,
역시 이번에도 펑하며~
예슬과 예겸. 그리고 부모님 두분 모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리며, 정말정말 지금처럼 가장 행복한 가장 선한 가족분들의 연속이시길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래도 또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뵐날을 기대하며 인사의 말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응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