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4월30일 8박10일간의 일정으로 어머님들께서 무사히 유럽여행을 즐기고 온~~ 예약자 김나연 입니다.....
저희 엄마들 한분한분 개성들이 강하셔서..... 정말 유럽을 어찌 보내드려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이메스 임대표님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저도 관광이 전공자라..... 늘 엄마들 모시고 운전도 직접하며 자유여행을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나가지도 못했고... 그사이 저도 간절히 기다리던 아기가
찾아와줘서... 아기도 낳고 하느라... 이 쪼꼬미를 데리고 유럽은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이가 클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기엔 엄마들도 한해 한해 체력이 다르시기에... 고민고민 하게 되었어요.... 늘 제가 모시고 가던 분들이라.... 패키지는 싫다고 그러시고..... 대표여행사들이 내놓은 유럽패키지는 정말 젊은 사람도 체력이 바닥날 정도로 힘든 일정이기에.... 저도 싫엇거든요.... 다들 그런 패키지를 경험하셨던 분들이라.. 다들 결사반대!! 정말 이걸 어쩌나... 고민하며 여러 세미패키지를 알아보던 중 임대표님은 알게 되었습니다. 첫 전화부터 자신에 찬 목소리로~~~ 그리고 마치 눈앞에 유럽이 펼쳐진 듯... 환상적인 스케줄을 짜시며 설명해 주시는데...
그냥~ 직감으로`~ 아!! 이분 경력짱이다! 이런 느낌이 왔어요~~~ 그래서 계약하고.... 가는 날을 기다렸습니다. 항공권 발권도 따로 하는 것도 아이 있는 상황에서 쉽지 않고... 그래서 임대표님께 다 맡겼습니다. 근데.. 엄마들이다 보니.. 계약금도 들어갔는데 왜~~ 호텔 예약한 거 안보내주냐... 항공권은 왜 안나오냐~~~ 정말 다들 말들이....ㅜ, ㅜ 그래서 저 좀 살려달라고... 대표님께 말씀드리고... 대표님이.. 정말 신경 많이 써주셨죠....ㅋㅋㅋㅋ (엄마들은 돈 보내면 바로 나오는줄 아셔서..ㅋㅋ 다들 성격들이 급하셔서,,대표님께서 늦게 주신것도 아니예요.. 오히려 제가 하도 살려달라해서더 빨리주셨죠.... ㅋㅋ 못말립니다 엄마들)
늘 전화드리며.. 정말 잘부탁드립니다를 말씀드렷고... 항상 대표님께서 걱정도 말라며 든든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호텔 신경써주시고 차량도 넉넉한 차로 준비해주셔서.... 너무 편안해 하셨다고....^^
이런 에피소드 끝에 드디어 유럽으로 출발!! 정말 8박10일 걱정하며 보냈는데....
대표님 저 왜 걱정한거죠??ㅋㅋㅋㅋ 우리 유럽에 계신 김현민 지사장님~~~ 와웅~~~ 진짜 대박 감동~~~ 저희 엄마 한국으로 오시는날.. 막내동생을 두고오는것 같다고... 그렇게 지사장님 두고 오시는게.. 맘 아프셨데요...ㅋㅋㅋ 하하하~~ 저 한참 웃었네요...~~~
정말 도착하자마자 지사장님께서 모든 부분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고.... 엄마들 다들 성격다양하시고... 또 다들 이제 연세들도 있으셔서.. 화장실 자주 가셔야 하지... 입맛 까다로우시지.... 저도 같이 다녀봐서 아는데... 진짜 쉽지 않은데...그 모든것을 김현민 지사장님은 그져 완벽하게 다 맞춰 주셨어요!! 식사 못하실까봐....
따로 한국 음식도 만들어서 가져오셧데요... 그리고 여행기간 중 엄마 생신이셨는데.. 그거 아시곤 깜짝 생파까지.... 엄마가 자기 유럽에서 처음 생일파티 해본다고.. 감동의 카톡을....장문으로 써서 보내시고.... 저는 여행기간 중 점점 엄마들의 존재를 잊고 살았어요... 제가 걱정하지 않아도... 너무 잘해주셨기에~~~
대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 여행사 잘 골랏다고 지금도 계속 칭찬받고 있어요~~^^
엄마도 친구분들께 이메스유럽 너무좋다고... 애들 데리고 갈 생각말고.. 이메스유럽이랑 더 나이먹기 전에 나갔다 오라고.... 강추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
그리고 또 느낀건!! 지사장님도 엄마도 진심이엇구나를 느꼈어요.. 유럽다녀오시곤 저희랑 6월에 일본으로 휴가 같이 다녀오셨는데... 휴가기간에 김현민지사장님께서 엄마 생각에 카톡을 보내셨더라고요.. 엄마도 너무 반가와서 두분이 통화하는데.... 아~~ 진짜 진심으로 해주신 마음이 우리엄마도 움직이는구나~~ 라는 생각을 햇어요... 늘 막내동생 같다고... 자꾸 두고 온 것 같아 속상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김현민 지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또!! 엄마는 지사장님과 대표님과의 의리도 대단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다음 여행갈때 지사장님께 연락하면 되냐고 엄마 여쭤보니!!! 모든 여행의 결정과 예약은 임대표님과하시면 전 어디든지 함께 간다고 하셨데요~~ 엄마가 이 의리가 너무 멋지다고 두분다 최고인 분들이라고 하셨네요~~~^^
그리고 다음엔 크로아티아 아빠랑 갈껀데요... 그땐 저희랑 간다고 햇거드요!! 근데.. 저희가 가도... 김현민지사장님이랑 같이 간데요~~~ 이러면 뭐~~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ㅋㅋㅋㅋ 아빠도 엄마한테 하도 지사장님 칭찬을 많이 들어서.... 너무 뵙고 싶데요...ㅋㅋㅋ
까다롭고 무적인 아줌마 4인방에게 모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임대표님과 김현민 지사장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고객들에게 진심을 다해 하시는 두분께 저도 감동하엿고 앞으로도 저도 두분처럼 제가 하는일이 진심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하며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임대표님과 지사장님 애 많이 쓰셧고요!!! 이제 곧 크로아티아에서 뵈요~~~엄마는 막내동생 보러 가야한다며~~ 계속 얘기중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4월30일 8박10일간의 일정으로 어머님들께서 무사히 유럽여행을 즐기고 온~~ 예약자 김나연 입니다.....
저희 엄마들 한분한분 개성들이 강하셔서..... 정말 유럽을 어찌 보내드려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이메스 임대표님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저도 관광이 전공자라..... 늘 엄마들 모시고 운전도 직접하며 자유여행을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나가지도 못했고... 그사이 저도 간절히 기다리던 아기가
찾아와줘서... 아기도 낳고 하느라... 이 쪼꼬미를 데리고 유럽은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이가 클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기엔 엄마들도 한해 한해 체력이 다르시기에... 고민고민 하게 되었어요.... 늘 제가 모시고 가던 분들이라.... 패키지는 싫다고 그러시고..... 대표여행사들이 내놓은 유럽패키지는 정말 젊은 사람도 체력이 바닥날 정도로 힘든 일정이기에.... 저도 싫엇거든요.... 다들 그런 패키지를 경험하셨던 분들이라.. 다들 결사반대!! 정말 이걸 어쩌나... 고민하며 여러 세미패키지를 알아보던 중 임대표님은 알게 되었습니다. 첫 전화부터 자신에 찬 목소리로~~~ 그리고 마치 눈앞에 유럽이 펼쳐진 듯... 환상적인 스케줄을 짜시며 설명해 주시는데...
그냥~ 직감으로`~ 아!! 이분 경력짱이다! 이런 느낌이 왔어요~~~ 그래서 계약하고.... 가는 날을 기다렸습니다. 항공권 발권도 따로 하는 것도 아이 있는 상황에서 쉽지 않고... 그래서 임대표님께 다 맡겼습니다. 근데.. 엄마들이다 보니.. 계약금도 들어갔는데 왜~~ 호텔 예약한 거 안보내주냐... 항공권은 왜 안나오냐~~~ 정말 다들 말들이....ㅜ, ㅜ 그래서 저 좀 살려달라고... 대표님께 말씀드리고... 대표님이.. 정말 신경 많이 써주셨죠....ㅋㅋㅋㅋ (엄마들은 돈 보내면 바로 나오는줄 아셔서..ㅋㅋ 다들 성격들이 급하셔서,,대표님께서 늦게 주신것도 아니예요.. 오히려 제가 하도 살려달라해서더 빨리주셨죠.... ㅋㅋ 못말립니다 엄마들)
늘 전화드리며.. 정말 잘부탁드립니다를 말씀드렷고... 항상 대표님께서 걱정도 말라며 든든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호텔 신경써주시고 차량도 넉넉한 차로 준비해주셔서.... 너무 편안해 하셨다고....^^
이런 에피소드 끝에 드디어 유럽으로 출발!! 정말 8박10일 걱정하며 보냈는데....
대표님 저 왜 걱정한거죠??ㅋㅋㅋㅋ 우리 유럽에 계신 김현민 지사장님~~~ 와웅~~~ 진짜 대박 감동~~~ 저희 엄마 한국으로 오시는날.. 막내동생을 두고오는것 같다고... 그렇게 지사장님 두고 오시는게.. 맘 아프셨데요...ㅋㅋㅋ 하하하~~ 저 한참 웃었네요...~~~
정말 도착하자마자 지사장님께서 모든 부분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고.... 엄마들 다들 성격다양하시고... 또 다들 이제 연세들도 있으셔서.. 화장실 자주 가셔야 하지... 입맛 까다로우시지.... 저도 같이 다녀봐서 아는데... 진짜 쉽지 않은데...그 모든것을 김현민 지사장님은 그져 완벽하게 다 맞춰 주셨어요!! 식사 못하실까봐....
따로 한국 음식도 만들어서 가져오셧데요... 그리고 여행기간 중 엄마 생신이셨는데.. 그거 아시곤 깜짝 생파까지.... 엄마가 자기 유럽에서 처음 생일파티 해본다고.. 감동의 카톡을....장문으로 써서 보내시고.... 저는 여행기간 중 점점 엄마들의 존재를 잊고 살았어요... 제가 걱정하지 않아도... 너무 잘해주셨기에~~~
대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 여행사 잘 골랏다고 지금도 계속 칭찬받고 있어요~~^^
엄마도 친구분들께 이메스유럽 너무좋다고... 애들 데리고 갈 생각말고.. 이메스유럽이랑 더 나이먹기 전에 나갔다 오라고.... 강추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
그리고 또 느낀건!! 지사장님도 엄마도 진심이엇구나를 느꼈어요.. 유럽다녀오시곤 저희랑 6월에 일본으로 휴가 같이 다녀오셨는데... 휴가기간에 김현민지사장님께서 엄마 생각에 카톡을 보내셨더라고요.. 엄마도 너무 반가와서 두분이 통화하는데.... 아~~ 진짜 진심으로 해주신 마음이 우리엄마도 움직이는구나~~ 라는 생각을 햇어요... 늘 막내동생 같다고... 자꾸 두고 온 것 같아 속상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김현민 지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또!! 엄마는 지사장님과 대표님과의 의리도 대단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다음 여행갈때 지사장님께 연락하면 되냐고 엄마 여쭤보니!!! 모든 여행의 결정과 예약은 임대표님과하시면 전 어디든지 함께 간다고 하셨데요~~ 엄마가 이 의리가 너무 멋지다고 두분다 최고인 분들이라고 하셨네요~~~^^
그리고 다음엔 크로아티아 아빠랑 갈껀데요... 그땐 저희랑 간다고 햇거드요!! 근데.. 저희가 가도... 김현민지사장님이랑 같이 간데요~~~ 이러면 뭐~~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ㅋㅋㅋㅋ 아빠도 엄마한테 하도 지사장님 칭찬을 많이 들어서.... 너무 뵙고 싶데요...ㅋㅋㅋ
까다롭고 무적인 아줌마 4인방에게 모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임대표님과 김현민 지사장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고객들에게 진심을 다해 하시는 두분께 저도 감동하엿고 앞으로도 저도 두분처럼 제가 하는일이 진심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하며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임대표님과 지사장님 애 많이 쓰셧고요!!! 이제 곧 크로아티아에서 뵈요~~~엄마는 막내동생 보러 가야한다며~~ 계속 얘기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