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열차 탑승 (9시30분 열차탑승 왕복 4시간10분소요) -> 루체른이동
--> 5학년 아들과 저는 고산병에 시달렸어요, 심박동 올라가고 오심과 두통 ,,하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임.
웅장함에 에너지를 얻는 기분이 듦
7일: 빈사의 사자상 -> 카펠교 -> 독일 샤프하우젠 라인포포-> 티티제
--> 빈사의 사자상 생각보다 컸음, 근처에서 초코렛, 빅토리녹스 칼, 시계, 감자칼 등 간단한 선물 해결 / 겨울의 검은 숲
티티제보다 여름의 티티제가 더 멋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듦.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아쉬웠음. 울창한 나무숲사이로 트레킹을
한다면 더욱 멋 질 듯..
8일: 프라이 부르크 구시가지 산책 -> 하이델 베르크대학, 성
--> 돌아가는 날이라 빨리 둘러 봐야하는 상황. 점심은 처음으로 김치찌개로~~
(빨간색은 일정외 더 둘러 보았던 곳)
사람이 많이 가는 관광지는 빨리 둘러보아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사람이 한적한 곳은 넉넉한 시간을 두어 본거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폐장되어 아쉬었어요.^^ 저희는 점심이 경비에 포함돼 있었지만, 식사 시 마시는 음료, 술, 물은 따로 결제를 해야 했습니다. 현지식당 현지 식 먹은 건 좋은 경험이 된 거 같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식사 시 마다 내는 음료 값이 50~70유로는 나왔습니다. ~참고하세용
- 숙박 ---- 저희 숙소입니다. 참고하세용~
- 독일 프랑크푸르트: novotel city
- 스트라스부르: 르 장 세바스티앙 바하(연식이 오래된 듯하지만 4인 가족 함께 숙박 .침실이 두 군데로 나눠져 있고 넓은 편, 호텔이지만 조리시설이 갖춰져 있음)
- 콜마르: 램버서더 콜마르 센터 (콜마르 구시가지 시내 한복판위치, 동화 같은 건물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하룻밤자기에 아까운 곳, 아파트 특성상 10명의 인원이 함께 들어갈 수 없어 조금 떨어진 위치의 또 다른 아파트 2채를 사용함. 오래된 건물이므로 당연 엘리베이터 없어용. 난방은 조금 부족했어요. 중간에 히터가 꺼졌다는^^::삼겹살을 구워먹어 냄새가 베였을 텐데.^^;;)
- 인터라켄: 247 Concierge - Interlaken Apartments (인터라켄 동역 앞에 위치, 아파트에서 길만 건너면 coop마트 위치. 아침저녁해결. 2채의 아파트 숙박, 굉장히 넓고 깨끗함,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 간단한 빨래를 했음. 보증료 1000유로)
- 루체른: Holiday Inn Express - Luzern - Kriens (깨끗함, 하루 자기 부족함이 없음. 중국관광객이 많음. 체크인 시 늦음. 저녁은 근처 레스토랑서 해결, 아이들은 맥도널드)
- 프라이 부르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 프라이부르크 - 시티 센터 (깨끗함, 1층 조식식당에서 음료수,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음. 구글 맵으로 피자집 찾아 2판 주문해서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평균이상의 숙박이었고,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특히 몽트뢰 호텔이 역사는 있어보였지만 욕실을 리모델링해 깨끗했고 위치적인 면에서도 좋았습니다. 인터라켄과 콜마르에선 아파트에서 숙식을 해결했습니다. 인터라켄 아파트위치는 동역 바로 앞, coop마트 바로 옆에 있는 신식아파트로 많은 가족들이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가이드님께서 마트도 들리고 합니다. 마늘, 고추, 상추사서 함께 먹었습니다. 겨울유럽여행은 춥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전기장판을 가지고 갔지만 쓸 일이 거의 없고 아파트보다 호텔 난방이 훨씬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라면기를 가지고 갔는데 제일 잘 사용한 물건입니다.^^ 슬리퍼도 필수입니다.!! . 유럽의 침대는 높다. 변기도 높다. 너무 푹신하다.^^
- 가이드
10명의 인원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트레일러까지 달고 다녀서 주차하기 힘드셨을 텐데..능숙하게 운전과 주차를 하셨습니다.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정이 들었고^^ 일일이 챙겨주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저녁식사도 주위에 레스토랑 위치 소개받아 해결했습니다. 함께 저녁 드셔도 되는데 혼자드시게 해서 죄송했어요. 시간에 쫓기지 않았고, 뷰포인트도 일러주시고 일부러 차 세우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 일정에 짜여 진 스케쥴은 물론이고 또 다른 곳을 더 보여주셨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네비게이션 보면서 운전하는데..우리 최덕규 가이드님께서는 모든 도로를 손에 쥐고 계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스노우 볼 과자도 사주시고 물고기가 공놀이하는 것도 보여주시고.. ㅎ 혹여나 입장료가 드는 곳이면 조심스레 여쭤보시는 섬세함까지..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준비해간 소주를 못 드린 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뵐 수 있는 날까지 건강 하세요~
가족끼리 우리끼리 남들 신경 안 쓰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편안한 멋진 경험과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신 이메스께 감사드립니다.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져서 많은 것들을 더욱 눈에 담아 오질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어는 날 좋은날 또 다른 여행의 꿈을 안고 만나 뵙길 바래봅니다. 다음 어느날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박물관, 유적지 중심으로 여행을 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길게 적어 기행문이 되어버렸네요..~~^^::다른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5학년 아들과 저는 고산병에 시달렸어요, 심박동 올라가고 오심과 두통 ,,하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임.
웅장함에 에너지를 얻는 기분이 듦
7일: 빈사의 사자상 -> 카펠교 -> 독일 샤프하우젠 라인포포-> 티티제
--> 빈사의 사자상 생각보다 컸음, 근처에서 초코렛, 빅토리녹스 칼, 시계, 감자칼 등 간단한 선물 해결 / 겨울의 검은 숲
티티제보다 여름의 티티제가 더 멋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듦.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아쉬웠음. 울창한 나무숲사이로 트레킹을
한다면 더욱 멋 질 듯..
8일: 프라이 부르크 구시가지 산책 -> 하이델 베르크대학, 성
--> 돌아가는 날이라 빨리 둘러 봐야하는 상황. 점심은 처음으로 김치찌개로~~
(빨간색은 일정외 더 둘러 보았던 곳)
사람이 많이 가는 관광지는 빨리 둘러보아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사람이 한적한 곳은 넉넉한 시간을 두어 본거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폐장되어 아쉬었어요.^^ 저희는 점심이 경비에 포함돼 있었지만, 식사 시 마시는 음료, 술, 물은 따로 결제를 해야 했습니다. 현지식당 현지 식 먹은 건 좋은 경험이 된 거 같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식사 시 마다 내는 음료 값이 50~70유로는 나왔습니다. ~참고하세용
전체적으로 평균이상의 숙박이었고,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특히 몽트뢰 호텔이 역사는 있어보였지만 욕실을 리모델링해 깨끗했고 위치적인 면에서도 좋았습니다. 인터라켄과 콜마르에선 아파트에서 숙식을 해결했습니다. 인터라켄 아파트위치는 동역 바로 앞, coop마트 바로 옆에 있는 신식아파트로 많은 가족들이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가이드님께서 마트도 들리고 합니다. 마늘, 고추, 상추사서 함께 먹었습니다. 겨울유럽여행은 춥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전기장판을 가지고 갔지만 쓸 일이 거의 없고 아파트보다 호텔 난방이 훨씬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라면기를 가지고 갔는데 제일 잘 사용한 물건입니다.^^ 슬리퍼도 필수입니다.!! . 유럽의 침대는 높다. 변기도 높다. 너무 푹신하다.^^
10명의 인원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트레일러까지 달고 다녀서 주차하기 힘드셨을 텐데..능숙하게 운전과 주차를 하셨습니다.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정이 들었고^^ 일일이 챙겨주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저녁식사도 주위에 레스토랑 위치 소개받아 해결했습니다. 함께 저녁 드셔도 되는데 혼자드시게 해서 죄송했어요. 시간에 쫓기지 않았고, 뷰포인트도 일러주시고 일부러 차 세우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 일정에 짜여 진 스케쥴은 물론이고 또 다른 곳을 더 보여주셨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네비게이션 보면서 운전하는데..우리 최덕규 가이드님께서는 모든 도로를 손에 쥐고 계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스노우 볼 과자도 사주시고 물고기가 공놀이하는 것도 보여주시고.. ㅎ 혹여나 입장료가 드는 곳이면 조심스레 여쭤보시는 섬세함까지..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준비해간 소주를 못 드린 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뵐 수 있는 날까지 건강 하세요~
가족끼리 우리끼리 남들 신경 안 쓰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편안한 멋진 경험과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신 이메스께 감사드립니다.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져서 많은 것들을 더욱 눈에 담아 오질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어는 날 좋은날 또 다른 여행의 꿈을 안고 만나 뵙길 바래봅니다. 다음 어느날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박물관, 유적지 중심으로 여행을 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길게 적어 기행문이 되어버렸네요..~~^^::다른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