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미리 혼자서 예약한 상태였으나 여행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 이메스유럽 대표님의 도움으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좋은 숙소를 다시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이메스유럽을 통해 비행기도 예약했다면 더 좋은 가격으로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행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여행일정, 교통편을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예약해주셔서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메스유럽을 통해서 여행준비를 했었다면 더 완벽했을것 같습니다.

여행 계획은 작년 11월쯤부터 하여 숙소와 비행기를 예약하였고 여행 준비를 하던 중 오미크론 발생으로 코로나 확진자수가 급증하게 되어 여행을 갈까 말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월 초 이메스유럽을 알게되었고 이메스유럽 대표님께 많은 도움을 받아 무사히 1월 17일에 여행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 스위스 - 이탈리아 - 영국 순으로 여행을 하고 2월 14일에 비행기를 타고 2월 15일에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유럽을 다 다녀와봤는데 저는 오히려 코로나 이후인 지금이 여행다니기 좋았습니다. 관광지에 사람이 확실히 적어 사진 찍을때 기다린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신경써야할게 많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굳이 코로나때문에 여행을 미루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하게 되면 자유여행으로는 여행을 못하는줄 알았었는데 제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이메스유럽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유럽을 또 가게 된다면 주저없이 이메스유럽을 통해 여행준비를 꼭 할 생각입니다.

여행 도움 주신 이메스유럽 대표님 감사합니다. 여행 가실 분들도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희망합니다.